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환상수호전 티어크라이스/별을 품은 자들 (문단 편집) ==== [[해진|천폭성]] 노바 ==== [[파일:external/www.konami.jp/chara_027.jpg]] [[파일:external/www.konami.jp/bt_chara27_ov.gif]] 성우 : [[코야마 리키야]] 체력 617/마나 457/공격력 169/방어력 189/기술 169/마력 149/마방 149/속도 149/운 149 무기 : 검방패, 창 장갑 : 복대, 중갑 별의 각인 : 면역/불타는 투혼/멜트 템페스트/회심격/양날의 검/반격 태세/언밸런스 공격/최후 공격/붕진탄/최초 공격/냉정/최후의 일격 소피아의 아버지. 과거 벨프레드에게 쌍검 홍련의 서의 각인을 강제로 부여받은 영향으로[* 참고로 노바가 쌍검 홍련의 서에서 얻는 스킬은 '''반격태세'''이다. 접근하면 반격하는 스킬.] 이성을 잃고 폭주하여[* 무르겐트에게 말을 걸면 쌍검 홍련의 서와 번개의 서는 두 개가 하나인 신성한 쌍검의 서이기 때문에 반쪽짜리 각인이 부여되어 부작용이 생겼다고 추측한다.] 아내와 딸 소피아를 공격했다. 정신을 차렸을 때에는 이미 아내는 사망하고, 소피아는 자신을 무서워하며 사실상 자신의 가족을 해친 벨프레드를 아버지라고 인식하게 되자, 소피아를 위해 얼굴을 가리는 투구를 쓰고 자기 가족의 원수나 다름없는 벨프레드 밑에서 일하게 되었다. 벨프레드가 주인공을 막기 위해 소피아에게 모래과 호박의 서를 이식하자 벨프레드에게 맞서지만 소피아에게 공격당해 패배하고, 때마침 길잡이탑에 잠입한 주인공 일행에게 구출되어 주인공 일행에게 소피아는 자신의 딸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함께 소피아를 구하려고 힘쓰고 리지드 포크, 리우의 선각과 비전의 서, 주인공의 도움으로 소피아가 구출된 후 소피아과 함께 유일왕에게 대항한다. 투구를 벗은 모습은 소피아를 구출할때 보이는 애니메이션 컷씬 외에는 볼 수 없다. 후일담에서는 소피아와 함께 주인공 일행의 곁에 남는다. 성능은 3명의 사서들 중에서도 직공캐. 스탯은 무난하고 장착 가능한 장비가 한손검, 한손 방패라 딜량이 떨어지긴 하지만 방어력이 높아서 탱커로 쓸만하다. 각인은 붕진탄, 회심격, 양날의 검을 가지고 있어서 딜량도 나쁘지만은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